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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읽기/예능

[이하랑을 좋아하는 5살 최연소 어린이] 위키드 우시연, 뽀롱뽀롱 뽀로로를 들려주다

by 드리머스 201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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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이하랑을 좋아하는 위키드 우시연이 부른 [뽀롱뽀롱 뽀로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에 앞서 최근 Mnet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 2개가 있는데요. 바로 [프로듀스 101]과 [위키드]입니다.


김성주, 박보영, 유연석, 타이거 JK의 위키드 (제주소년 오연준 바람의 빛깔 예고 포함) (링크)

[위키드 1회] 제주소년 오연준, 오키도키 이하랑, 리틀효녀 최명빈, 박상민 딸 박소윤이 보여준 감동 (링크)

[위키드 송유진] 국내 동요대회 챔피언(동요 천사)이 부르는 꼭 안아 줄래요 (링크)



 위키드 우시연이 좋아하는 것은?


여기서 위키드의 경우 동요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출전해 다양한 동요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인데요. 2회에서는 5살 최연소 어린이로 우시연(뽀롱뽀롱 뽀로로)이 출연했습니다. 우시연은 1회에서 자작랩으로 주목받았던 이하랑 곁을 맴도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이하랑의 어디가 제일 좋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입술이 제일 좋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위키드 우시연은 최연소 어린이답게 강아지를 정말 사랑스러워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본 무대에서 자신과 함께 자라온 강아지 아롱이를 위해 노래를 부르겠다고 이야기해 마음이 따뜻해지게 만들었습니다.



 위키드 우시연이 부른 [뽀롱뽀롱 뽀로로]


한편, 김성주는 우시연에게 혼자 엄청 큰 무대에 서는데 무섭지 않냐고 질문했는데요. 우시연은 5년이나 살았기 때문에 무섭지 않다고 대답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어지는 본 무대에서 위키드 우시연은 [뽀롱뽀롱 뽀로로]를 불렀는데요. 무용단 언니들 틈 사이에서 화사한 노란 색 옷을 입고 아기자기한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여운 어린이었습니다.



 우시연, 1존 클리어를 성공하다


위키드 우시연은 아이존에서 70% 이상을 득표해 1존 클리어를 성공했습니다. 이후, 간단한 댄스동작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이후 운명의 팀 결정전에서 타이거 JK 쌤만 우시연 어린이를 선택해 자동으로 타이거 쌤과 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타이거 JK 쌤은 뽀롱뽀롱 뽀로로를 부른 우시연 어린이를 첫 팀원으로 받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남은 무대에서 래퍼 타이거 JK와 귀여움이 넘치는 우시연 어린이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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