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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통가 1회] 서강준, 설현, 전혜빈, 조타, 홍윤화, TONGA 난파선 히토푸아 가다

by 드리머스 201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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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정글의 법칙 in 통가]의 난파선 히토푸아 및 출연자인 서강준, 설현, 전혜빈, 조타, 홍윤화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정글의 법칙에서는 남태평양의 마지막왕국, TONGA를 방문했는데요. 이번 통가편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붉게 물든 석양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대세배우 서강준과 설현의 출연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을 좋아하는 매력남 백인호 역을 맡은 서강준의 출연은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게다가 2015년 SK텔레콤 지면광고를 통해 CF퀸으로 성장한 설현의 출연 역시 뭇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정글의 법칙 in 통가] 출연자는?


이번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평균나이 27.5세로 가장 젊은 병만족이 탄생했는데요. 역대 최연소 라인업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정글의 법칙 통가 출연진을 보면 김병만,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 이훈, 설현, 찬성, 성종이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정글의 법칙 통가편은 24번째로 진행되었는데요. 에메랄드 빛 청정바다부터 녹색의 열대우림까지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은 섬나라 통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시작으로 출연자들은 작은 배를 타고 생존지로 출발했습니다.



 난파선 히토푸아


그리고 배를 타고 한참을 달려 간 곳에는 하나의 난파선이 존재했는데요. 이번에는 정글 최초로 선상에서 생존하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이 배는 난파선 히토푸아로 사람의 손을 떠나 자연의 일부가 된 곳이기도 한데요. 1982년 쓰나미로 인해 바다 한복판에 좌초된 후 견인장비가 없어 34년째 방치된 난파선입니다.


결국 [정글의 법칙 in 통가] 참가자들난파선 안에서 56시간 생존해야 했는데요. 배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소리에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편, 배가 너무 부식되었기 때문에 선상 위로 올라가는 출입구를 한참 찾기도 했습니다.



 정글의 법칙 통가편이 기대되는 이유


이후, 고세원, 서강준, 조타, 홍윤화는 육지로 먹을 것을 찾아 떠났는데요. 약 30분 거리의 바닷길을 건너 육지에 있는 것들을 탐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조타의 경우 유도를 했던 탓인지 나무 위로 순식간에 올라가 조타잔이라는 별병을 얻기도 했죠.


한편, 배에는 김병만과 전혜빈이 남았는데요. 배 근처에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 모두 돌아온 출연자들은 난파선 위에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았는데요. 바다와 맞닿아 붉게 물든 노을이 너무도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렇게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난파선 히토푸아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현재 김병만,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홍윤화가 도착한 통가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지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앞으로 남은 출연진들이 합류하면서 더 재미있는 모습이 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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