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시리즈] 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mAh 정품 사용법 및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대륙의 실수 시리즈 중 하나인 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mAh 정품 사용법 및 후기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만큼이나 흔해진 것이 바로 보조배터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배터리가 일체형인 아이폰의 사용자가 많아지고, 갤럭시6 역시 배터리 일체형을 선택하면서 보조배터리는 많은 유저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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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시리즈 : 샤오미 보조배터리

그래서인지 실생활에서 주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보조배터리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때 시중에 출시된 보조배터리의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된 제품이 바로 샤오미 보조배터리입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경우 대륙의 실수 시리즈라고 불리며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최근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내며 무섭게 성장하는 샤오미지만 가장 먼저 알려진 건 아무래도 보조배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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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mAh 정품 사용법 및 후기

사실 개인적으로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mAh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용량과 디자인 모두 만족하며 쓰고 있었지만 가방 없이 외출했을 경우에는 들고 다니기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와 무게였습니다. 그래서 그것보다 용량이 작은 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mAh 정품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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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mAh 정품은 디자인과 용량을 고려했을 때 꽤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슬림형으로 출시되었고, 무게는 156g의 실버 색상입니다. 간단히 외출할 때 부담없이 들고 나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무게를 자랑하고 있고, 부가기능으로 잔량 표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10400mAh와 가격적인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타 업체의 보조배터리와 비교하면 디자인이나 가격적인 면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사용법 또한 간단하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결국 가격 대비 인지도나 편이성, 휴대성 등을 감안한다면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혹시 보조배터리가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사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