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아구스 나이] 노홍철 닮은 꼴 데이비드 맥기니스, 콜사인의 전설부터 무기밀매상까지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태양의 후예 아구스 역으로 출연 중인 노홍철 닮은 꼴 데이비드 맥기니스 나이 및 그가 연기한 콜사인의 전설부터 악당이 되기까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에 앞서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 송혜교와의 러브라인과 더불어 진구, 김지원의 러브라인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여기에는 극적인 요소와 갈등, 위험 요소가 산재되어 있는 곳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을 애틋하게 표현함으로써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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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아구스, 나이 및 노홍철 닮은 외모

태양의 후예에서 갈등의 중심에는 송중기와 직접적인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이 존재하는데요. 바로 아구스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데이비드 맥기니스입니다. 여기서 아구스는 예전 그의 콜싸인이 델타포스의 전설이 될만큼 활약을 펼쳤던 인물로 설정되어 있는데요. 현재는 우르크에서 군인이 아닌 무기밀매상으로 출연해 송중기와 대립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태양의 후예 아구스 역으로 출연 중인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44세의 나이인데요. 미국 국적으로 캐스팅나우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이며, 188cm의 큰 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노홍철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데이비드 맥기니스 방송 이력은?

한편,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방송 이력을 살펴보면 2007년 [에어시티]를 시작으로 [아이리스], [아이리스2], [구가의 서]에 출연했으며, 이번 [태양의 후예]에서 콜사인 델타포스의 전설 아구스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화의 경우 1998년 [컷 런스 딥]에서 주연으로 데뷔했으며, [데우스 마키나],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태풍], [두번째 사랑], [기담], [포화 속으로], [아이리스II : 더 무비]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와 CF 등에 출연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 역으로 출연 중인 데이비드 맥기니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콜사인의 전설부터 무기밀매상으로 변해 송중기와 직접적인 마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에 대해 많은 관심(나이, 노홍철 닮은 꼴)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외국인 배우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한 것처럼 앞으로도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